올해 학생구강검진 실시방법이 추가됨에 따라 각 분회 초청해 이야기 나눠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이하 경치)가 지난 25일(수)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경치 임원진과 고양·과천·군포·성남·수원·시흥·안산·안성·안양·파주분회에서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존 학생구강검진 방식이 ‘학교장이 2개 이상의 검진기관 선정 및 계약’에 ‘경기도치과의사회 지정 검진기관 이용 시 학교별 선정 및 계약절차 생략 가능(※ 단, 타 시·도 소재 치과 이용 불가)’ 라는 신규방식이 추가됨에 따라 열린 것으로, ▲ 2026년 학생구강검진 전반적인 운영사항 ▲ 2026년 학생구강검진 프로세스 및 행정비용 지원금 ▲ 2026년 학생구강검진 월별 분회 지원 업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참석 분회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서 올해 바뀐 학생구강검진 운영에 대한 보완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원 회장은 “올해 경기도 학생구강검진 방식에 변경점이 있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아무쪼록 사무국 및 각 분회가 협력하여 운영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학생구강검진에 대해 설명한 김광현 치무이사는 “이번에 바뀐 방식이 처음해보는 것이기도 하고, 이와 관련하여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프로그램을 잘 구축해서 짧으면 1년, 길면 2~3년 동안 잘 운영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주현호 기자
gda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