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목) 김욱-이선장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출마 선언
김욱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 회장 예비후보가 이선장 부회장 예비후보와 함께 지난 8일 서초동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욱 회장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식에서 통합과 화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효능감 있는 통합의 경기지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많은 치과계 구성원이 대내외적인 거센 도전과 파도에 노출되어있다.”라며 “지난 세월 동안 의정부분회장을 비롯해 경치 총무이사, 치협 법제이사, 1인 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위위원장을 역임해왔으며, 경기지부 턱관절장애 연수회 진행 및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등 치과계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했다. 이제 경치는 진정 회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소명을 담당해야한다. 저희를 믿어주신다면 통합과 단결을 통해 향후 3년간 치협 및 다양한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반드시 회무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 불법에 단호한 공정한 개원 환경 조성 ▲ 법정교육 간소화 등 행정업무 개선 ▲ 회원들의 회비는 단 한 푼도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집행 ▲ 효능감 있는 통합의 경기지부 만들기 등 네 가지 역점사업을 발표하며 “불법 의료 행위 척결을 통한 회원들의 생존권 위협을 저지하고, 치과 방사선안전관리책임자 3년 주기 보수교육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할 것이며 철저한 회비 관리를 통한 회비 납부율 상승 및 무적회원 지부 가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통합의 힘으로 숙원사업 달성 및 민생 살피기 등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발표했다.
이선장 부회장 예비후보는 “이제 경치는 통합과 화해에 시대에 맞는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가야 한다. 김욱 회장 예비후보는 경기도에 산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굉장한 힘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기에 초심을 돌아보며 서로가 가진 경력과 경험을 이식해나간다면 훌륭한 경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는 오는 2월 9일(월)에 예정되어있으며, 우편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회장단 후보 정견발표회는 오는 1월 27일(화)와 2월 3일(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튜브 등을 통한 생중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