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겸 前 서울지부 회장,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출마선언
지난 2025년 12월 29일(월) 김민겸 前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이 오는 3월 10일(화)에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출마선언자는 먼저 "저는 서초구치과의사회장 시절 문제점이 많았던 특정 치과 앞에서 시위를 주도해서 고발 당해 서초경찰서의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치협 재무이사 재직 당시에는 카드 수수료를 약 0.8% 인하하여, 치과 한 곳당 연간 수백만 원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를 이루어 냈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역임 당시에는 ▲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금지 사태 성공 대응 ▲ 임플란트 반품 금지 사태 당시 해당 정책 철회 달성 ▲ 코로나 19 당시 단 한 명의 감염자 없던 SIDEX 성료 ▲비급여 진료 정책 관련 헌법 소원 제기 및 공개변론 등을 해왔다. 특히 비급여 헌법 소원 제기 과정에서 저에 대한 치협 집행부의 문제 제기 등이 치과계 내부 분열로 비추어지며 끝내 이루지 못했는데,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불법 혐의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집행부가 과연 불법 치과에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며 "지난 치협 회장단 선거 당시 부정선거의 잘못을 저지른 집행부가 또다시 회원을 대표하는 일은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제가 치협 회장에 당선된다면 지금까지 불법에 단호히 대처한 것처럼 불법 치과 척결에 가장 먼저 앞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와 같은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치과의사 수 감축과 미국 등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 반드시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한 치협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는 오는 3월 10일(화)에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