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치과계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여러 해법들을 나누는 시간 가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치과계 구인난에 대해 고민하고 해법들을 나누는 장(場)이 마련됐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은 지난 18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병오년 첫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약 70명 정도의 원장님들이 참석했다.
이날 첫 번째 강의로는 윤선희 원장이 ‘Sustainable Solo Practice’을 주제로 원장 혼자서도 지속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파했다.
두 번째 강의로는 민수영 원장이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를 주제로 단순 업무를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치과 운영에 대한 효율을 높이는 법들을 강의했다.
마지막으로는 박창진 원장이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를 주제로 치과계 인력난을 위한 보조인력 양성 및 보급 등 치과 의료 인력의 효율적 관리법 등에 대해 전달했다.
전성원 회장은 “치과계 보조인력에 대한 고민은 매년 이어진다. 이제는 치과계가 가져가야 하는 평생 숙제와 같은 것으로서, 이번 자리를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들을 논의하고 연구하며 서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선장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치과계 구인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원의뿐만 아니라 우리 치과계의 만성적인 보조인력 부족에 대한 참석자님들의 고민이 어느 정도라도 덜어지는데 도움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BHL, 노바케어, 신원덴탈, 에스제이덴탈, 대한나래출판사 등 총 다섯 곳의 치과기자재업체가 참석 및 후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