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화) 위현철-김광현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출마 선언

▲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하는 위현철(좌)-김광현(우) 후보
▲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하는 위현철(좌)-김광현(우) 후보

위현철 現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 부회장이 지난 20일(화)에 경기도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이스 후보인 김광현 現 경치 치무이사와 함께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위현철 회장 후보는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외로운 싸움을 끝까지 함께하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준비된 시스템을 성과로 완성할 젊고 행동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 위현철 회장 후보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위현철 회장 후보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 “그간 경치는 투명 회계시스템 구축, 공정한 회무 운영, 선거 제도 개선과 회원 참여 확대 등 변화하며 앞으로 나갔다. 저는 재무이사와 총무이사를 역임하며 회무가 신뢰 위에 설 수 있도록 실무와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길을 택했다.”라며 “법제이사로 재임하던 시기에는 고충처리위원회를 직접 담당하며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상설 기구로 자리 잡았으며, 現 집행부가 처음 치뤘던 GAMEX 2023 역시 여러 악조건 속에서 최대 부스, 최대 참가 인원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하며 풍부한 회무 경력을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는 것이 아닌 회원이 체감할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의료분쟁의 공포로부터의 해방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장하는 단체보험 ▲덤핑·과대광고 근절 등 세 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회원들의 법적 불안과 고통은 해결하고 회원들의 생존권과 의료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회원의 이익이 극대화되고 불법 부조리가 성행하지 않는 경기도 치과계를 만들 젊은 집행부의 에너지가 펼쳐질 수 있도옥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 김광현 부회장 후보
▲ 김광현 부회장 후보

김광현 부회장 후보는 “위현철 후보님은 그간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장부터 경치 재무이사, 총무이사, 그리고 현 부회장직까지 맡아 오시며 회무에 능통하시며, 이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회원들이 무엇을 원하시는 지 잘 아시는 유능한 분이다. 저 또한 오랜 기간 회무를 하면서 쌓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위 후보님을 도와 경기도 치과계를 더욱 발전시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는 오는 2월 9일(월)에 예정되어있으며, 우편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회장단 후보 정견발표회는 오는 1월 27일(화)와 2월 3일(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튜브 등을 통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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