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회장단후보, 기호 2번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회장단후보
2월 10일 문자 투표 및 개표, 29일 정책토론회 오스템TV 생중계
서울시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 이하 서울지부 선관위)는 지난 26일 제40대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호 1번으로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회장단후보, 기호 2번으로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회장단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다. 양 후보는 오늘(27일)부터 14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의 당선자는 2월 10일 문자 투표 종료 후, 오후 7시 이후 개표를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선거 공보물은 각 후보의 교차검증을 거쳐 투표 방법 안내와 함께 선거권을 가진 서울지부 회원에게 우편 발송될 예정이며, 1차 정책토론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오스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후 서울지부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문자 투표는 2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면허번호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단, 모든 투표 절차가 오후 6시 이전에 완료되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서울지부 선관위 신화섭 위원장은 “후보등록과 기호추첨까지 서울지부의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선거가 서울지부 회원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서울지부의 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선관위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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