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금) 기호 1번 김민겸 후보 ‘플러스캠프’ 개소식 열려

기호 1번 김민겸 치협 회장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 후보)가 지난 13일(금) 서울 교대역 인근에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플러스캠프’를 선거 캠프 명칭으로,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의료악법 철폐! 치대정원 감축!”을 슬로건으로 걸은 김민겸 후보는 먼저 “회원 여러분이 더 이상 실망하지 않도록, 치과계의 기틀을 다시 세우겠다.”라면서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업형 불법 덤핑 치과 완전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개원가 과포화 해소 ▲치협 구조 혁신을 통한 ‘치과계 100년 대계’ 수립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과 디지털 혁신 ▲진료 영역 확장 ▲맞춤형 회원 복지 및 민생 지원 ▲소통하는 디지털 양성평등 협회 구현 등 9개의 공약 사항을 발표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치협’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김 후보는 “치과계 안팎에 성행하는 불법행위를 바로 잡고, 치협의 정상화를 이끌어내겠다. 그저 묵묵히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이 걱정 없이 진료하는 소박하지만 간절한 꿈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안성모·김세영·이상훈 前 치협 협회장,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및 치과계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김민겸 캠프의 선대위원장은 김병찬(서울치대 卒)·김지학(연세치대 卒)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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