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오 철·윤동인·이진균 부회장 후보)가 캠프 개소식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남섭·이상훈 前 치협회장, 정규림 前 대한치과교정학괴장, 장소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장 및 김수진 차기 회장,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창회장 등 치과계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홍석 회장 후보는 “회원분들의 어려운 개원 환경을 반드시 개선하고, 협회를 재정비하여 치과계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닥치고 해결 캠프’를 슬로건으로 삼은 김 후보는 ▲일반인 석션 보조 헌법소원 등을 통한 보조인력난 해소 ▲협회장 직속 불법광고치과 척결 특위 구성 ▲유관단체 합동 TF 구성을 통한 불법 치과 단속 및 환수조치와 학회 퇴출 ▲치과의사 수 감축을 위한 국시 난이도 조절 ▲치협 사무 AI 도입 ▲치과의사 연금 제도 ▲치과 영역 확대 등 일명 ‘아젠다 34’를 공약했다.
김 후보는 “저희 오래되고 검증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행력이 필요한 강한 협회를 만들어, 치과계 난제를 해결하고 치과의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주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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