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화) 치과의사회관 5층에서 열린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개표식에서 김민겸 후보는 총 투표수 11.522표 중 4,852표(42.11%)를 얻어 2위 박영섭 후보(득표수 4,757표/41.28%)를 단 95표 차로 앞서며 신승(辛勝)을 거두었다.
이밖에 권긍록 후보(득표수 1,220표/10.58%)가 3위, 김홍석 후보(득표수 693표/6.51%)가 4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는 총 선거권자 18,012명 中 11,522명(문자투표 11,500명, 인터넷투표 22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63.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민겸 당선인은 “저희를 믿어주신 회원들과 함께 고생한 선거캠프,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협회 정상화와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이며 3년간 치과계를 이끌 예정이다.
주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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