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는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1,407일을 맞은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위현철 총무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불볕 더위에도 1인 1개소법의 합헌을 외치는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1,404일을 맞은 오늘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86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안양분회 최형주 재무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65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신준세 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37일을 맞은 오늘, 하남시치과의사회 유현석 총무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오는 30일, 1인1개소법 위반 건보환수 처분을 받은 의료기관의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선고된다. 이를 앞두고 대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선장 정책연구이사가 참여했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16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임재훈 기획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00일을 넘겼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손영동 국제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300일을 바라보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권석훈 공보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시위가 1280일을 훌쩍 넘긴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운성 보험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4월에도 1인시위는 계속된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철완 보험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1인 시위가 1,270일을 넘겼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김동수 재무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에도 1인 1개소법의 합헌을 외치는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1,268일을 맞은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부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에도 1인 1개소법의 합헌을 외치는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1,266일을 맞은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준수 대외협력이사가 자리를 지켰다.
1인 시위가 1,259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임경석 부회장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1인 시위가 1,252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부회장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1인 시위가 1,245일을 맞은 오늘, 경기도치과의사회 김민희 홍보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1인 시위가 1,240일을 맞았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양동효 법제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1인 시위가 1,238일을 맞았다.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이미연 정책연구이사가 조속한 합헌 판결을 외쳤다.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1,200일을 훌쩍 넘긴 가운데, 오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한원일 부회장이 찬 바람 속에서도 헌재 앞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