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오늘) 시행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단 선거에서 박태근 후보가 1위, 김민겸 후보가 2위를 차지해 오는 9일 결선투표를 치른다.이번 선거는 문자투표와 인터넷투표로 진행됐으며, 유권자 총 15,340명 중 10,719명(69.88%)이 투표에 참여했다.7일 저녁 8시 개표 결과 총 10,719표(문자 10,705표/ 인터넷 14표) 가운데 기호 2번 박태근 후보가 3,203표(문자3,198표 , 인터넷 5표 / 득표율 29.88%)를 얻어 1위를, 기호 4번 김민겸 후보가 3,165표(문자 3,161표, 인터넷 4표 /
치과계
전유경 기자
2023.03.0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