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32대 집행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날 박태근 회장, 강충규 부회장, 최유성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이창주ㆍ오철 치무이사, 이강운ㆍ이진균 법제이사, 허민석 학술이사, 윤정태 재무이사,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김성훈 보험이사, 정휘석 정보통신이사, 황혜경 문화복지이사 등 임원진은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은 임기 더욱더 회무에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함께 현충원을 찾는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감사를 전했다.
치과계
전유경 기자
2022.07.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