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미가입 치과의사 입회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치과의사 수는 6,950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22년 3월 기준)으로, 이 중 경치 회원은 4,262명이며 미가입 치과의사는 2,688명이다. 3~4명 중 1명이 미가입자인 셈이다.시ㆍ군별 평균 가입률은 61.6%로, 가입률이 가장 높은 분회는 과천(90.6%), 수원(83.9%), 여주(76.7%), 의왕(71.9%) 순이며, 가입률이 가장 낮은 분회는 광주(46.3%), 평택(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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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기자
2022.05.10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