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부터)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칙 및 제규정 개정위원회 초도 회의에서 박인오 위원, 양동효 위원, 오철 위원장, 김용석 간사, 임제이 간사, 전재근 위원이 위촉장을 받고 사진촬영에 응했다.
(우측부터)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칙 및 제규정 개정위원회 초도 회의에서 박인오 위원, 양동효 위원, 오철 위원장, 김용석 간사, 임제이 간사, 전재근 위원이 위촉장을 받고 사진촬영에 응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회칙 및 제규정 개정위원회가 지난 20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GAMEX와 관련한 감사 권고 진행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칙 및 제규정 개정위원회는 오철 위원장을 필두로 김용석ㆍ임제이 간사, 양동효ㆍ박인오ㆍ전재근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칙 및 제규정 개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GAMEX 2022 감사 권고 진행사항을 논의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GAMEX를 공동 개최할 경우를 대비하여 GAMEX 조직위원회 규정 제4조(조직 및 구성)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 개최 시 대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공동대회장(경기도치과의사회장)을 둔다’는 항목을 정기이사회에서 논의하여 추가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제9조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 개최 시 잉여금 및 손실 발생에 대해서는 대회장 및 공동대회장이 협의하여 결정한다’는 문구 추가는 추후 협회와 공동 개최를 할 경우 GAMEX 조직위원회에서 상황에 맞게 결정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여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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