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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발전 위한 컨트롤 타워 완성됐다서울대치과병원, 지난 27일 ‘융복합치의료동’ 준공식 개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해외치의학자연수센터, 융복합R&D센터 등 공공의료 및 연구 등의 종합 역량 제고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6.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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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지난 27일,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포함된 ‘융복합치의료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융복합치의료동은 기존 서울대치과병원 저경쉼터 부지에 지상 8층 건물로 들어섰으며, 연면적은 5,328.28㎡다. 의료동 1층부터 4층까지 장애인과 희귀 난치성 환자의 진료를 포함한 공공의료가 수행되며, 5층부터는 ‘해외치의학자 연수센터’와 ‘융복합 R&D센터’를 운영해 글로벌 치의학 인재양성 및 융복합치의료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융복합 R&D센터는 관련 치의료기기 산업체와 연계하여 기술 연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환자 진료 기능 외에도 권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국가 구강보건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지원하는 등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에는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 노동영 연구부 총장,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성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융복합치의료동은 한국 공공의료의 중심이자 빅데이터 연구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ㆍ외 치과의사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오세정 총장은 “국가중앙의료기관으로써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융복합치의료동이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을 견인하고, 세계 치의학 발전을 선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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