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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교류로 치주과학 미래 내다보다대한치주과학회, ‘제1회 한ㆍ중ㆍ일 젊은 치주과학자교류회’ 참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7.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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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가 지난 21일, 중국 랴오닝 성의 선양 시에서 개최된 ‘제1회 한ㆍ중ㆍ일 젊은 치주연구자교류회(The 1st Korea-China-Japan Young Researcher Academic Exchange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번 교류회는 그간 대한치주과학회와 중국치주병학회 간에 2015년부터 진행됐던 프로그램에 올해부터 일본치주병학회까지 참가하여 새로이 첫 회를 맞이하게 됐다.

‘New Classification, New Theory and New Technology in Periodontology and Periimplantal Disease Conference’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중국치주병학회 종합학술대회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한치주과학회에서는 김남윤 부회장과 김현주 국제실행이사가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한ㆍ중ㆍ일 치주과 의사 150여 명이 함께하여 치주과학과 임플란트 분야의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김현주 교수(부산대), 송영우 연구강사(연세대), 이정원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주인대 줄기세포에 대한 Cyclosporine A의 효과 ▲BMP-2 함유 이종골의 상악동거상술에 대한 연구 ▲감염된 발치와 생체재료 등에 대해 발표해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구영 회장은 “이번 교류회는 치주과학에서 각국의 주된 관심 연구 분야는 물론 치주과학의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ㆍ중ㆍ일 젊은 치주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은 (재)대한치주연구소(이사장 신형식)와 나이벡이 후원하고 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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