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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친구” GAMEX 2019 개막제 성료300여 명 치과인들의 축하 속 성공개최 다짐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9.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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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GAMEX 2019(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행사 첫날을 맞은 지난 31일,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개막제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전국 시ㆍ도지부치과의사회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송대성 의장을 비롯한 고문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안민호 부회장, 나승목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 대만치과의사회 뤼 밍 펑 회장, 중국 랴오닝민영치과의사회 깐 바오시아 명예회장, 말레이시아치과의사회 렁 케이 조 회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치과계 및 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GAMEX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식 전에는 아셈볼룸 입구에 포토월과 오픈바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입장 전 GAMEX 2019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일 년에 한번뿐인 시간을 즐겼으며, 다과를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 참석자들이 아셈볼룸 앞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가운데) 최유성 대회장의 모습.

 

이어 오프닝 공연으로 한국 고유의 가야금 산조(연주: 박고은/황이레)가 마련돼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개막제는 ‘We are the best friends of GAMEX 2019’라는 슬로건답게 유명 가수 초청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줄이고, 이를 회원 혜택으로 되돌리고자 한 조직위원회 측의 방침에 따라 내실 있게 기획돼 호평을 받았다.

 

 

가야금 연주 후에는 GAMEX 2019 오프닝 영상이 상영됐다. 명실공히 하반기 치과계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한 GAMEX의 역사와 올해 성공개최 포부가 담긴 영상에 큰 박수가 쏟아졌으며, 상영 직후 위현철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 김영훈 조직위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환영사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선 GAMEX 2019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지난 12년 동안 경기도치과의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언젠가 GAMEX 조직위원장으로서 최고의 행사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품어왔다”면서 “이번에 조직위원장을 맡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매년 ‘믿고 듣는 학술대회’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강연들로 호평받았던 학술대회는 올해도 회원들의 임상 지식부터 실전 능력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치과기자재전시회 역시 일찍부터 560부스 완판으로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치과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참가 업체에 감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행사를 준비하면서, GAMEX 2019에 한 발짝씩 다가갈수록 이 행사는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땀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며 “이들과 함께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GAMEX 역사의 한 획을 그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최유성 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어 최유성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경기도치과의사회는 그동안 길고 긴 터널을 지나왔으며 저 역시 여러 가지 이유로 GAMEX 대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는 것이 처음이라 무척 설레고 감격스럽다”면서 “대한민국 치과계의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는 다양하고도 수준 높은 학술강연, 최신 치과기자재의 발전 동향 파악, 동료 선후배의 만남의 장 마련 등 긍정적인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국가적 차원에서 치과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 행사 자체의 외형 성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 다수 회원의 관점을 고려한 의미부여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최신 치의학 흐름과 치과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GAMEX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경기지부와 GAMEX가 회원들의 최고의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일회성 행사 등을 최소화하고, 회원 중심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 만큼 앞으로 경기지부가 회원들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 송대성 의장(맨 왼쪽)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축사 이후에는 케이크 커팅 및 축배 제의가 있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과 최유성 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안민호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와 MOU를 맺은 각국 치과의사회 회장 등이 다 함께 케이크를 잘랐다. 축배 제의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치과의사회 송대성 의장이 맡았다. 송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GAMEX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대회장 및 조직위원들에게 경기도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GAMEX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선창했다. 이에 모두 잔을 높이 들며 GAMEX 2019 개최를 축하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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