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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단국대치과병원, 제16대 김종수 병원장 취임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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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수 병원장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지난 1일 김종수 교수를 제16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울러 제2대 세종치과분원장으로는 이종혁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

김종수 신임 병원장은 단국대 학사ㆍ석사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학교치과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를 거쳐 1995년 단국대치과병원에 부임했다. 교육연구부장, 소아치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으며, 지난 2017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2년여 동안 세종치과병원 초대 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 신임 병원장은 이번 병원장 취임과 함께 진료부장에 예방치과 조자원 교수, 교육연구부장에 소아치과 유승훈 교수 등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신임 병원장은 지난 9일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취임사를 전하며 “중부권 최고의 치과병원 병원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종수 병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어 임기 내 △특화된 진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천안치과병원과 세종치과병원의 연계 의료서비스를 통한 환자 접근성 확대 △대학병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환자와의 신뢰 및 유대감 강화 △의료진 및 직원 교육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선진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구강진료 등의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의 의지를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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