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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9’ 임플란트 비전 제시하며 성료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 통찰력 있는 강연으로 참가자들 대만족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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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이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을 주제로 열린 올해 SID 2019는 SID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3회부터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대치과병원)를 비롯하여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SID 2019 조직위와 각 연자들은 SID의 지나온 1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SID가 자랑하는 Live Surgery, 전자투표, 토론회, 통합강연 등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특히 Live Surgery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2017,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연단에 선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Regenerative Surgery fo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하여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Peri-implantitis 환자의 골재생 수술을 통해 Peri-implantitis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 Live Surgery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SID는 지난 10년 동안 Live Surgery를 비롯하여 전에 없던 Discussion Battle, 전자투표 등을 시도하여 언제나 청중과 소통해왔다”면서 “30년 동안 임상을 해오면서 임플란트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SID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의 임플란트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임상포스터도 역대 최다인 117개 작품이 제출됐다. 그중 대상을 포함해 총 17명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오전 강의 종료 후 진행됐다. 대상은 SIS Luna S 임플란트의 Bone-implant Contact 측정을 통해 임플란트와 골 사이의 생체기계학적 상호작용을 분석한 김대동 수련의(단국대치과병원)의 ‘Histological analysis of explanted implant-bone interface: a case report’에 돌아갔다.

김 수련의는 “수련의로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오랜 시간 꾸준하게 케이스 리포트에 들인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SID 조직위와 심사위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SID 2019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도 있었다.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9과 SID 2019의 등록비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총 5,718만 원은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의 이름으로 전국의 각 치과대학에 전달됐다. 전국 치과대학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받은 최성호 학장(연세대치과대학/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 회원)은 “신흥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의 마음을 감사히 받아 기부금이 치과계에 환원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의장 밖에서는 덴탈비타민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가 열렸다. DV World에서는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은 물론, 유니트체어와 각종 치과용 재료와 기기 등이 전시됐다. 또한 덴탈이마트 멤버십과 유통 서비스도 마련됐다.

특히 전시회장에서는 SID 10주년과 덴탈비타민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프로모션은 덴탈이마트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SIS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SID 2019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덴탈이마트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멤버십나이트가 열렸다.

신흥은 “지난 10년 동안 SID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들의 기대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1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역사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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