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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서저리에서 입증된 바로가이드의 저력네오바이오텍, 2019 월드심포지엄 Live Surgery서 바로가이드로 30분 만에 임플란트 식립 완성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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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이 런칭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VARO Guide)’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네오바이오텍은 최근 개최한 2019 월드심포지엄에서 1,350여 명의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서저리는 ‘30분 만에 디지털 가이드 제작’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술자로,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이 환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으며 허 원장의 병원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연장에서는 청중들이 실제 30분 만에 임플란트 식립이 완성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계를 띄웠다.

김 원장은 환자인 허 원장의 16번 치아가 Missing 된 상태이고, 잔존골이 9mm, 클래스3으로 Sinus Lifting 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구강에 알맞은 Pre-Guide를 사용하기 위해 Trial-Tray로 Bite를 측정했으며,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Pre-Guide PGS13를 사용하기로 했다. 김 원장은 “Composite Resine이 충전돼 있는 PGS13을 식립할 위치에 알맞게 위치시킨 후 수직으로 지그시 눌렀다”라며 “Buccal과 Occlusion, 교합면에 20초 정도 Curing을 하고 중간중간 차가운 물에 담가 Cooling을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Pre-Guide를 수직으로 분리한 후에는 치아가 닿은 부분도 20분 정도 Curing한 다음, 다시 Cooling 과정을 거쳐 보호막을 제거했다.

이어 김 원장은 Curing을 마친 Pre-Guide를 구강 내에 다시 장착해 움직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Pre-Guide를 문 상태로 CT를 촬영했다. 촬영한 데이터를 바로가이드 소프트웨어에 전송하는 데에는 약 2분이 걸렸다.

CT데이터는 전용 DICOM 파일 형태로 전용 소프트웨어에 전송되는데, 이때 CT데이터가 곧바로 전송되기 때문에 구강 스캔과 모델 스캔 과정이 필요 없다.

 

 

이후에는 Radiography 5개 중 3개의 점을 골라 CT데이터와 PGS13 트레이와의 데이터를 정합 시켜서, 치아의 사이즈나 각도를 자유롭게 움직여 원하는 곳에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웠다. 정렬이 끝나면 자동으로 환자 정보가 등록되며 CT데이터와 Tray, 최종 보철물에 치아를 두면 임플란트 식립 계획이 세워진다.

김 원장은 환자에게 직경 5mm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로 하고 Planning 과정을 마무리했다. Plan을 마친 파일은 자동 변환돼 VARO Mill로 전송했다. 이때 데이터는 USB에 담아 이동이 가능하고 네트워크를 연결해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Tray를 알맞은 곳에 위치시켜서 10분 안에 Milling을 완성했다.

이어 현장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허 원장이 직접 식립을 진행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허 원장은 김 원장의 만류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수술을 진행했다. 그는 뼈 상태를 CrestalD2, 중간 부분 D3, Apical D2 상태로 진단하고 Fixture는 직경 5mm, 길이 10mm를 식립하기로 했다. 또한 상악동 거상 2mm와 뼈 이식을 계획하고 마취를 진행했다.

허 원장은 바로가이드를 Positioning 한 후 Tissue Punching부터 드릴링, 골이식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시술했다. OsteoActive(친수성활성기)에 넣어 활성화시킨 임플란트를 엔진 핸드피스에 연결하고 식립을 진행했다. 가이드 준비까지 2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바로가이드를 제거하고 측정한 초기고정력은 40Ncm 이상이었다.

마지막으로 구강카메라를 이용해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계획대로 Sinus 1mm 거상, 뼈 이식 2mm 거상 결과를 나타내 수술이 완벽하게 끝난 것을 확인했다. 청중은 강연장에 허 원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뜨자 박수를 보냈다.

허 원장은 “30년간 임플란트 수술을 했지만 직접 식립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면서 “바로가이드를 직접 사용해보니 정확한 Indexing으로 고정력이 우수했다”라고 호평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SinusCase에서 가이드를 활용한 셀프 임플란트 식립은 전 세계 최초다”라며 “이번 라이브서저리는 술자의 설명에 더해 Sinus까지 진행했음에도 디지털가이드 준비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는 ‘환자 상담 후 30분 만에 가이드 제작’이라는 바로가이드의 컨셉을 증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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