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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공공성 강화와 건강안전망 구축 등 전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 획득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1.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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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220여 개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계획에 따른 추진실적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서비스 등 4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부산대치과병원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그룹 평균 83.4점에 비해 높은 총점 90.0점을 획득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권역 내 유일한 치과대학병원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지역아동센터 치아지킴이 사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시행 중이다. 2018년에는 경남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사업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구강건강안전망 구축 및 미충족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상훈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황과 요구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을 개발하고 활성화하여 권역 내 유일 치과대학병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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