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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의 바로가이드와 3D프린터로 식립부터 크라운 제작까지 90분 완성보철학회 학술대회서 허영구ㆍ허봉천 원장 Live Surgery 성공적으로 마무리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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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달 25일, 2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서 허영구ㆍ허봉천 원장(닥터 허치과)의 라이브 서저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오후에 시작된 라이브 서저리는 서고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허봉천 원장을 카메라로 연결, 강단에서 허영구 원장이 수술 과정과 치료 계획에 관해 허봉천 원장과 의견을 나누며 시작됐다.

수술 부위는 상악 15번 치아로, 허 원장은 바로가이드와 3D프린터를 이용해 90분 안에 GBR과 임플란트 식립, 크라운까지 마치기로 하고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먼저 허 원장은 광중합 레진이 들어있는 프리가이드(Pre-Guide)를 이용해 인상채득 및 CT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치아를 발치하는 동안 허영구 원장의 지시에 따라 바로 가이드 플래닝 시스템으로 식립 플래닝을 10분 안에 마무리했다. 이어 프리가이드 전용 밀리기인 바로 밀(VARO mill)에서 프리가이드 가공을 10여 분 만에 마무리했다.

허 원장은 완성된 가이드를 환자 구강에 위치시키고 GS-reamer로 상악동막을 거상해 약 3.5CC 정도의 Bone을 삽입하는 GBR 시술을 진행했다. 특히, 가이드 수술 시에 생기기 쉬운 Overheating을 가이드 플래닝 시에 Irrigation Channel을 형성해 방지했다.

이후 직경 4.0에 길이는 10mm인 IS-III 임플란트를 Osteo Active(플라즈마친수성 처리장치)에 넣어 표면처리한 후 즉시 식립했다. 이때 식립 토크가 40N/cm, Anycheck IST(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71이 나오면서 시술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동안 크라운 레진(TC-80DP)으로 3D프린터기(햅시바)를 이용해 디지털 템포러리 크라운을 제작하고, 3D프린팅 출력물 세척기로 세척한 후 광중합기로 중합했다. Abutment와 미리 Cemented시킨 상부 보철물이 큰 오차 없이 환자 구강에 완벽히 체결되면서 청중의 박수가 이어졌다.

네오 관계자는 “90분 만에 발치, GBR, 임플란트 식립, 템포러리 크라운 체결까지 진행해야 하는 쉽지 않은 케이스였다”며 “바로가이드 시스템으로 인해 정확한 식립 플랜과 가이드 제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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