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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이월 추진한다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올해 치과주치의사업 2021년으로 이월해 추진하기로… 대상은 4, 5학년 병행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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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화 지역사회 확산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2021년으로 이월하여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 건강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 5월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주치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또한 도청과 긴밀히 협조해 시행 초기부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바 있으며, 95.07% 수검율을 보이며 예방중심 구강보건의료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는 시ㆍ군 보건소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하고 도 교육청 학생건강검사 연기와 발맞춰 치과주치의사업을 2021년에 4, 5학년 대상으로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이월 추진은 도내 각 시ㆍ군 보건소를 통해 치과주치의 참여 의료기관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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