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헌소 제기와 관련하여 회원들의 민의를 수렴하고, 현명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간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8문항(연수실무교육 과정중인 미수련자는 문항 추가)으로 구성됐다.

특히 980명에 달하는 역대 설문조사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해 앞으로 경기도치과의사회가 대책을 마련해 나가는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반 회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큰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표본과 직역별 비교분석으로 나누어 가감 없이 게재한다.

응답자 연령대
30대 : 3.3% (6명)
40대 : 73.9% (136명)
50대 : 22.8% (42명)

올해 경과조치로 전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기수련자들과는 달리 미수련자들의 유일한 경로인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은?
헌재에 의뢰한 행위는 잘못된 일이다 : 22.8% (42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48.9% (90명)
경과조치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 28.3% (52명)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의 제반사항과 경과조치 교육을 부정하는 단체에 대한 의견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 13.0% (24명)
대화와 타협을 진행해야 한다 : 34.8% (64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52.2% (96명)

통합치의학과 명칭을 비롯한 교육영역에 대한 문제점 등의 지적에 대한 의견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 49.5% (91명)
기존의 내용을 고수해야 한다 : 14.1% (26명)
잘 모르겠다 : 36.4% (67명)

지난 AGD를 통한 교육시간 감면에 대하여
AGD에서 교육 받은 시간만큼 이번 통치교육 시 전체 감면이 필요하다 : 20.1% (37명)
현재 한도(150시간)면 충분하다 : 21.2% (39명)
통치교육에는 별도로 전체시간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 : 58.7% (108명)

연간 수업시간(최대 년 150시간)은 적당한가?
적당하다 : 35.3% (65명)
많다 : 13.6% (25명)
적다 : 51.1% (94명)

임상실무교육(10%)은 필요한가?
필요 없다 : 19.0% (35명)
실습해야 한다 : 81.0% (149명)

응답자 연령대
30대 : 53.4% (39명)
40대 : 32.9% (24명)
50대 : 11.0% (8명)
60대 이상 : 2.7% (2명)

올해 경과조치로 전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기수련자들과는 달리 미수련자들의 유일한 경로인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은?
헌재에 의뢰한 행위는 잘못된 일이다 : 30.1% (22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37.0% (27명)
경과조치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 32.9% (24명)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의 제반사항과 경과조치 교육을 부정하는 단체에 대한 의견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 23.3% (17명)
대화와 타협을 진행해야 한다 : 35.6% (26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41.1% (30명)

통합치의학과 명칭을 비롯한 교육영역에 대한 문제점 등의 지적에 대한 의견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 50.7% (37명)
기존의 내용을 고수해야 한다 : 11.0% (8명)
잘 모르겠다 : 38.4% (28명)

지난 AGD를 통한 교육시간 감면에 대하여
AGD에서 교육 받은 시간만큼 이번 통치교육 시 전체 감면이 필요하다 : 15.1% (11명)
현재 한도(150시간)면 충분하다 : 16.4% (12명)
통치교육에는 별도로 전체시간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 : 68.5% (50명)

연간 수업시간(최대 년 150시간)은 적당한가?
적당하다 : 34.2% (25명)
많다 : 5.5% (4명)
적다 : 60.3% (44명)

임상실무교육(10%)은 필요한가?
필요 없다 : 16.4% (12명)
실습해야 한다 : 83.6% (61명)

응답자 연령대
20대 : 2.2% (4명)
30대 : 33.7% (61명)
40대 : 47.5% (86명)
50대 : 13.8% (25명)
60대 이상 : 2.8% (5명)

올해 경과조치로 전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기수련자들과는 달리 미수련자들의 유일한 경로인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은?
헌재에 의뢰한 행위는 잘못된 일이다 : 90.1% (163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8.3% (15명)
경과조치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 1.7% (3명)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의 제반사항과 경과조치 교육을 부정하는 단체에 대한 의견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 60.8% (110명)
대화와 타협을 진행해야 한다 : 35.4% (64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3.9% (7명)

통합치의학과 명칭을 비롯한 교육영역에 대한 문제점 등의 지적에 대한 의견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 5.0% (9명)
기존의 내용을 고수해야 한다 : 73.5% (133명)
잘 모르겠다 : 21.5% (39명)

지난 AGD를 통한 교육시간 감면에 대하여
AGD에서 교육 받은 시간만큼 이번 통치교육 시 전체 감면이 필요하다 : 29.3% (53명)
현재 한도(150시간)면 충분하다 : 51.4% (93명)
통치교육에는 별도로 전체시간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 : 19.3% (35명)

연간 수업시간(최대 년 150시간)은 적당한가?
적당하다 : 54.1% (98명)
많다 : 17.7% (32명)
적다 : 28.2% (51명)

임상실무교육(10%)은 필요한가?
필요 없다 : 77.9% (141명)
실습해야 한다 : 22.1% (40명)

응답자 연령대
20대 : 0.5% (2명)
30대 : 17.9% (71명)
40대 : 43.1% (171명)
50대 : 34.8% (138명)
60대 이상 : 3.8% (15명)

올해 경과조치로 전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기수련자들과는 달리 미수련자들의 유일한 경로인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은?
헌재에 의뢰한 행위는 잘못된 일이다 : 43.3% (172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44.1% (175명)
경과조치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 12.6% (50명)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의 제반사항과 경과조치 교육을 부정하는 단체에 대한 의견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 31.2% (124명)
대화와 타협을 진행해야 한다 : 44.6% (177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24.2% (96명)

통합치의학과 명칭을 비롯한 교육영역에 대한 문제점 등의 지적에 대한 의견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 23.2% (92명)
기존의 내용을 고수해야 한다 : 25.4% (101명)
잘 모르겠다 : 51.4% (204명)

지난 AGD를 통한 교육시간 감면에 대하여
AGD에서 교육 받은 시간만큼 이번 통치교육 시 전체 감면이 필요하다 : 52.6% (209명)
현재 한도(150시간)면 충분하다 : 24.2% (96명)
통치교육에는 별도로 전체시간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 : 23.2% (92명)

연간 수업시간(최대 년 150시간)은 적당한가?
적당하다 : 33.2% (132명)
많다 : 51.9% (206명)
적다 : 14.9% (59명)

임상실무교육(10%)은 필요한가?
필요 없다 : 64.7% (257명)
실습해야 한다 : 35.3% (140명)

응답자 연령대
30대 : 10.3% (15명)
40대 : 51.7% (75명)
50대 : 33.1% (48명)
60대 이상 : 4.8% (7명)

올해 경과조치로 전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기수련자들과는 달리 미수련자들의 유일한 경로인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은?
헌재에 의뢰한 행위는 잘못된 일이다 : 36.6% (53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50.3% (73명)
경과조치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 13.1% (19명)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의 제반사항과 경과조치 교육을 부정하는 단체에 대한 의견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 17.9% (26명)
대화와 타협을 진행해야 한다 : 49.7% (72명)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 32.4% (47명)

통합치의학과 명칭을 비롯한 교육영역에 대한 문제점 등의 지적에 대한 의견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 26.2% (38명)
기존의 내용을 고수해야 한다 : 23.4% (34명)
잘 모르겠다 : 50.3% (73명)

지난 AGD를 통한 교육시간 감면에 대하여
AGD에서 교육 받은 시간만큼 이번 통치교육 시 전체 감면이 필요하다 : 37.2% (54명)
현재 한도(150시간)면 충분하다 : 27.6% (40명)
통치교육에는 별도로 전체시간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 : 35.2% (51명)

연간 수업시간(최대 년 150시간)은 적당한가?
적당하다 : 48.3% (70명)
많다 : 29.0% (42명)
적다 : 22.8% (33명)

임상실무교육(10%)은 필요한가?
필요 없다 : 38.6% (56명)
실습해야 한다 : 61.4%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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